경찰이 대통령경호처의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버 기록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이 주고받은 비화폰 통화 기록과 문자의 수발신 내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료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추가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이슈 모음ZIP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버 기록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이 주고받은 비화폰 통화 기록과 문자의 수발신 내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료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추가 소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이슈 모음ZIP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