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3일 삭제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화폰(보안처리된 전화기) 서버 기록을 거의 대부분 복구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3일 삭제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화폰(보안처리된 전화기) 서버 기록을 거의 대부분 복구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bsom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