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22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중구 관계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모래사장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옆에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인천 중구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21일 개장한다. 인천=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