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마곡사나들목부터 유구나들목 사이 9㎞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에 실린 염산 농도가 35% 수준이라 유해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물을 뿌리며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차 뒤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