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아덴트로봇
혁신적인 자율이동로봇(AMR)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아덴트로봇(대표 곽연준)이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최근 파트너 회사인 파멕스와 삼성전자 구미 SMT 라인과 SK 하이닉스 SMT 라인에 AMR을 납품해 성능을 입증받았다.
최근 아덴트로봇은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기동성을 발휘하는 초저상형 소형 AMR ‘TARS-120F’를 새롭게 출시했다. TARS-120F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원활하게 이동하며, 아덴트로봇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으로 물류 및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이즈가 작아 기존 라인의 레이아웃 변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덴트로봇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7월 사업장을 2배 이상 확장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자율이동로봇(AMR)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아덴트로봇(대표 곽연준)이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최근 파트너 회사인 파멕스와 삼성전자 구미 SMT 라인과 SK 하이닉스 SMT 라인에 AMR을 납품해 성능을 입증받았다.
최근 아덴트로봇은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기동성을 발휘하는 초저상형 소형 AMR ‘TARS-120F’를 새롭게 출시했다. TARS-120F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원활하게 이동하며, 아덴트로봇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으로 물류 및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이즈가 작아 기존 라인의 레이아웃 변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덴트로봇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7월 사업장을 2배 이상 확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