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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피팅 중인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신민아는 현재 배우 김우빈(김현중, 36)과 공개 열애 중. 두 사람은 최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찾기도 했다. 당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는 등 편안한 모습으로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찾은 불자들에게 목격됐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연예계 대표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
신민아는 넷플릭스 ‘악연’으로 강렬 연기 변신에 성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실사판 ‘재혼 황후’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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