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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모세혈관을 뚫어라"…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본격화

연합뉴스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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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모세혈관을 뚫어라"…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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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후보 사업 23건 현지 조사…"국가계획 반영에 총력 대응"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의 모세혈관 도로망 확충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종구 강원도 건설교통국장[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종구 강원도 건설교통국장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KDI는 지난 13∼16일 3박4일 일정으로 도내 후보 사업 23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도와 각 시군 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설명했다.

춘천 서면∼신매, 영월 한반도∼남면, 강릉 옥계∼강동 등 23개 사업은 2023년 4월 도내 41개 사업 중 국토부의 1차 평가를 통과해 일괄 예타 대상에 선정된 사업들이다.

예비타당성조사는 통상 9개월에서 15개월이 소요된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선정 현황[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선정 현황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르면 2026년 상반기 중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은 22일 "고속도로가 우리 몸의 동맥이라면 국도·국지도는 지역 구석구석을 잇는 모세혈관과 같다"며 "도내 균형발전과 생활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계획인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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