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직원대상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사진은 디지털 전문 유튜버인 유장휴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영주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공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대상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지난 19.22일 양일 간 시청 강당에서 열린 교육은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정을 전달하고,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9개 과정에 이론 중심 강의 3회와 실습 중심 강의 6회로 구성됐다.
이론 강의에서는 생성형 AI 최신 트렌드와 간단한 모바일 실습을 다뤘다.
실습 강의는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롬프트 작성, 자동화 시나리오 구성 등 실전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AG 브릿지 대표이자 디지털 전문 유튜버인 유장휴 강사가 나서 다양한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생성형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 혁신과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의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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