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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축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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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축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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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입주 예정인 100가구 이상 신축 아파트, 연립주택, 기숙사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점검을 한 층 강화해 시행한다.

구는 올해부터 전문기관 실내 공기질 측정시 공무원이 현장에 입회해 측정조건과 환경 등이 적절한지 확인한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이중 점검도 하고 있다.

입주자 사전 방문 이후 구에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법적 기준 충족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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