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첫 날인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포켓몬 메타몽 가든'을 둘러보고 있다. /남윤호 기자 |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을 찾은 시민들이 'Waterrooots!'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첫 날인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포켓몬 메타몽 가든'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 그린 소울'을 주제로 열린 올해 박람회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 삶 속에 뿌리내린 자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중심으로 서울 전체를 하나의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작가·작품·동행·매력을 주제로 한 정원 총 111개가 운영,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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