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결승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은 뒤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