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번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대선 후보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스타벅스코리아가 왜 이런 조치에 나섰는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임서현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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