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터리 굴기'를 대표하는 CATL.
홍콩 증시 상장 첫날이었던 어제(20일) 주가가 공모가보다 최대 18% 높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 가능해진 금액은 6조 4,000억 원.
헝가리 공장에 투자해 유럽 시장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처럼 중국 배터리 업체의 장악력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상위 열 개 기업 가운데 중국 점유율은 42% 한국은 40.3% 중국이 1.7%p 앞섰습니다.
홍콩 증시 상장 첫날이었던 어제(20일) 주가가 공모가보다 최대 18% 높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 가능해진 금액은 6조 4,000억 원.
헝가리 공장에 투자해 유럽 시장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처럼 중국 배터리 업체의 장악력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상위 열 개 기업 가운데 중국 점유율은 42% 한국은 40.3% 중국이 1.7%p 앞섰습니다.
지난 2022년 한국이 26.9%p 앞서던 격차가 3년 만에 역전된 겁니다.
중국은 빠르게 약진하고 최대 시장인 미국은 관련 보조금을 줄이는 '내우외환'인 상황.
세계를 선도하던 K-배터리 신화를 지키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