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유명 관광지 파타야에서 여성들 간 패싸움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유흥업소 소속 여성들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고객 경쟁' 중 싸움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내 합의하지 못한 여성들은 법적 공방을 다투기로 했습니다.
비명과 함께 머리채 잡고 '풀 스윙'
태국 파타야에서 벌어진 '여성 패싸움'
술 마신 유흥업소 여성들
외국인 관광객 끌어들이는 '고객 경쟁' 중
감정 격해져 패싸움이 벌어진 것
비명과 함께 머리채 잡고 '풀 스윙'
태국 파타야에서 벌어진 '여성 패싸움'
술 마신 유흥업소 여성들
외국인 관광객 끌어들이는 '고객 경쟁' 중
감정 격해져 패싸움이 벌어진 것
끝내 합의하지 못해 법적 공방까지
파타야는 유흥업소가 많아
종종 목격할 수 있는 광경
행상들도 '고객 경쟁' 위해
해변가 자리 놓고 싸우는 경우도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