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염정아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지난 20일 화성유일병원 신관 7층 하늘정원에서 종합병원 승격식이 열렸다. 현장에 허일 병원장의 아내 염정아가 참석해 이목이 모였다.
염정아는 종합병원 승격을 축하하기 위한 커팅식 및 기념촬영 등에 함께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염정아는 남편인 허일 병원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기념촬영서 아름다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는 남편과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염정아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 중이며, 의대생 딸을 둔 싱글맘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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