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까지 중단한 백 대표는 개인 재산을 일부 출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더본코리아와 백 대표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잇따르자, 더본코리아는 최근 브랜드별 간담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상생위원회에는 점주와 본사 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백 대표도 필요시 직접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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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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