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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 의혹 불기소’ 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차장검사 동반 사의

동아일보 주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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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 의혹 불기소’ 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차장검사 동반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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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조상원 중앙지검4차장 검사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2024.10.18/뉴스1

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조상원 중앙지검4차장 검사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2024.10.18/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두 검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러자 국회에서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사람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올해 3월 13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기각하면서 이들은 다시 업무에 복귀했다. 하지만 서울고검은 지난달 25일 관련 의혹을 다시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두 검사에 대한 사직서 수리 여부는 법무부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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