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교사 두 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들 교사는 지난 7일 오후 3시 반쯤 초등학교 교실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이를 일부 학생이 목격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학생들은 수업을 마친 뒤 대부분 귀가한 상태였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 중이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들 교사는 부적절한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자ㅣ이윤재
이들 교사는 지난 7일 오후 3시 반쯤 초등학교 교실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이를 일부 학생이 목격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학생들은 수업을 마친 뒤 대부분 귀가한 상태였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 중이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들 교사는 부적절한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자ㅣ이윤재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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