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한덕수를 기호 3번으로”…민주 의원 사무실서 난동 부린 50대女 입건

동아일보 송치훈 기자
원문보기

“한덕수를 기호 3번으로”…민주 의원 사무실서 난동 부린 50대女 입건

속보
창원국가산업단지 성주동 소재 공장 화재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 난입해 포스터를 훼손하는 등 소란을 피운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 씨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안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찾아가 벽에 붙은 홍보용 포스터를 떼어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는 “한덕수 총리를 기호 3번 대선 후보로 만들어야 한다”며 욕설을 퍼붓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과 사무실 관계자 등에게 제지를 당했다.

A 씨는 체포 당시 횡설수설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신질환 병력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