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의 표심, 최근 여론조사 결과로 한번 보겠습니다.
지난 16일 공개된 갤럽 여론 조사 결과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서울과 경기·인천 모두 과반 지지율을 넘었습니다.
서울에서 50%, 경기 인천에서 55% 지지도를 기록해 김문수 후보를 각각 22%포인트, 29%포인트까지 크게 앞선 모습입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60% 지지율을 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대선까지 남은 기간은 14일, 수도권의 민심을 바꿀 변수가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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