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라이즈 성찬, 소희가 '나래식'에 출격한다.
21일 저녁 공개되는 박나래 유튜브 채널 '나래식' 35회에는 라이즈 성찬과 소희가 등장한다.
이날 박나래는 최애의 밥심을 챙기는 두근두근 '밥미팅'의 두 번째 손님으로 두 사람을 초대한다.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밤똘즈'라는 애칭이 생길 만큼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바 있다.
박나래는 성찬과 소희의 최애 메뉴 중 하나인 햄버거를 준비한다. 특히 특정 채소를 안 좋아하는 소희를 위한 취향 저격 버거를 만들어 그를 감동시킨다. 유명한 '먹짱' 성찬은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며 포크질을 멈추지 않는다.
한편 성찬과 소희는 흥미진진한 숙소생활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방출한다. 두 사람은 박나래에게 "이렇게 둘이 유닛으로 나온 외부 콘텐츠는 처음인데,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나래식' 35회는 21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로, 최근 누적 조회수 5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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