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현지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니엔, 윤서연, 김나경, 김채연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진행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을 위해 출근했다.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최근 신보로 컴백한 트리플에스는 오는 7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사상 첫 완전체 풀 콘서트 'A LIVE 25'를 개최하고 웨이브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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