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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두환 상품' 판매 논란에 서경덕 "남의 아픈 역사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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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두환 상품' 판매 논란에 서경덕 "남의 아픈 역사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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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유명 쇼핑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이 들어간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판매 중단을 요구하며 공식 항의에 나섰습니다.

서 교수는 오늘(20일) 개인 SNS를 통해, 중국 알리바바의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 '타이바오'에서 전두환 얼굴이 담긴 티셔츠나 가방 등 다수의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쇼핑몰 측에 판매 중지를 요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상품을 판매하는 건 희생자 유족에게 또 한 번의 큰 상처를 입히는 행위라며, 남의 나라의 아픈 역사를 희화화하고 수익구조로 삼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중국의 한 틱톡커가 전두환 흉내를 내며 광주 시내를 누비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됐고, 중국 프로축구 일부 팬이 광주FC와의 경기 도중 전두환 사진을 펼쳐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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