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최근 41kg 달성으로 놀라게 했던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먹성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입 터져서 순대+무뺘닭발+순대내장 조지고 바로 딸기 동결건조+구운계란+귤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뚱카롱+틈새 썬칩+단백질바 3개+수박 500그램 배불러 죽겠다ㅋㅋㅋ"라며 많은 양들을 섭취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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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최근 41kg 달성으로 놀라게 했던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먹성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입 터져서 순대+무뺘닭발+순대내장 조지고 바로 딸기 동결건조+구운계란+귤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뚱카롱+틈새 썬칩+단백질바 3개+수박 500그램 배불러 죽겠다ㅋㅋㅋ"라며 많은 양들을 섭취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최준희는 "이럴 때 멘탈 무너지면 끝임"이라며 "'진짜 난 왜 이럴까.. 다이어트고 나발이고'라는 생각 말고 '아니?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구할 줄 아는 퀸임'"이라고 생각해야 된다며 조언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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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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