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재외투표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오늘(20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최근 공관이 새로 만들어진 쿠바와 룩셈부르크 등 4개국에 처음으로 재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투표소 운영 기간은 하루에서 엿새까지 달라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을 확인해야 하고, 재외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여권과 주민등록증 같이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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