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의 비영리재단인 포니정재단은 19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서울 금천구에 있는 ‘전진상의원·복지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벨기에 출신 배현정(본명 마리 헬렌 브라쇠르) 원장과 최소희 약사, 유송자 사회복지사가 1975년 고 김수환 추기경의 권유로 설립한 의료복지 시설이다. 50년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생계 지원 등 복지 사업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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