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출시 직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5일 만에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하여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100만 골드, 열쇠 1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보상은 게임 내 우편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5일 출시 직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5일 만에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하여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100만 골드, 열쇠 1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보상은 게임 내 우편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웹 예능 '세나 3대의 보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웹 예능에는 김정기 총괄 PD를 비롯한 개발진이 출연하여 운동 유튜버 '말왕', 인플루언서 '박민정'과 함께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3대 운동 기록을 측정하고, 기록 달성 정도에 따라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션 완료 시 사황 에이스, 100만 골드, 열쇠 상자 10개 등의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 접속만으로 누구나 획득 가능하다.
현재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 접속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최대 20개를 제공하는 '웰컴 출석 이벤트'와 10일마다 전설 영웅, 30일마다 스페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매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제이브, 레이첼, 바네사 영웅 픽업 소환 이벤트와 영웅 소환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모험 클리어, 결투장 플레이, 전설 영웅 스킬 강화 등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통해 영웅 소환 이용권 및 6성 희귀 영웅까지 얻을 수 있는 '포인트 미션 이벤트'와 레이드 클리어 단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레이드 돌파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의 핵심 요소인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더욱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가수 '비비'가 게임 공식 모델로 선정되어 '더 뉴 세븐나이츠 송'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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