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29일까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릴로&스티치 오하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신세계백화점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29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릴로&스티치 오하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은 영화 ‘릴로&스티치’의 배경인 하와이를 테마로 꾸며졌고 스티치 키링, 무드등, 백팩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현장 방문 고객에겐 이모티콘 쿠폰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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