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사업소(김영미 소장)는 19일 전통정원에서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을 이틀 앞두고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소만은 햇볕이 풍부해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찬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때부터 여름 시즌이 시작되고 식물도 성장을 한다.
맹하(=초여름)를 뜻하기도 하며 이무렵 농가에서는 모내기 준비로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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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농사의 시작점/인천 월미공원사업소 모내기 현장 (사진=안희영 기자) |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사업소(김영미 소장)는 19일 전통정원에서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을 이틀 앞두고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소만은 햇볕이 풍부해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찬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때부터 여름 시즌이 시작되고 식물도 성장을 한다.
맹하(=초여름)를 뜻하기도 하며 이무렵 농가에서는 모내기 준비로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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