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진로변경 차량에 고의 사고…보험금 2억여원 챙긴 일당 적발

연합뉴스 방현덕
원문보기

진로변경 차량에 고의 사고…보험금 2억여원 챙긴 일당 적발

서울맑음 / -3.9 °
[영등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등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진로변경 차량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 등으로 보험금 2억4천여만원을 가로챈 일당 19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이 중 1명을 구속했으며, 18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동네 친구 등과 공모해 DB손해보험 등 9개 보험사로부터 총 31회에 걸쳐 보험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노려 사고를 낸 뒤, 경미한 사고임에도 반복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험사의 보험사기 의심 신고를 접수한 뒤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이들의 고의 사고와 허위 입원 정황을 확인했다.

bangh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