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게임스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M' 경험치 던전 확장

더게임스데일리
원문보기

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M' 경험치 던전 확장

서울흐림 / 20.0 °
[신석호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19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경험치 던전 '마성'의 7층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마성 7층은 가문 레벨 70이상 달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6층 대비 몬스터 한마리 당 약 두배의 경험치를 획득 가능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새 소장 캐릭터 '근위대 델피나'를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파이터 계열로 모든 스킬이 강력한 공격기이며, 빠른 속도의 평타도 갖추고 있다. 에라크 지역 해금 후 설득 및 즉시 고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밖에 모든 마을에 새 편의시설 '생명의 분수'를 설치했다. 생명의 분수를 이용하면 팀 편성 중인 캐릭터의 체력과 정신력을 모두 최대치로 회복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