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서울 유일한 국가산업단지 G밸리는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요.
Q. 고층빌딩이 조밀하게 모여있다보니 공업도시란 인상도 강한데, 문화행사나 시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나요?
Q. 금천구에선 주민들이 직접 동네 명소를 뽑기도 한다는데, 그렇게 선정된 금천 9경을 소개해주신다면?
Q. 금천구를 지날 때면 구청에 게양된 대형 태극기가 눈길을 끕니다. 어떻게 설치하게 됐나요?
Q. 학생들을 위한 문화교육도 활발한 걸로 알려져있는데, 자체적으로 뮤지컬 교육에 나선다고요?
장혁수 기자(hy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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