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서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랑에 익숙했던 자신의 모습을 연인과 헤어지고 난 후 깨닫고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인데요.
2am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앞서 2am은 MBC 예능 '송스틸러'에서 '아름다운 날들'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는데요.
리메이크 음원으로 발매해 팬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전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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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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