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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휴가지에서 '규리여신'의 면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8일 오전 "여름을 먼저 만나고 와서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비키니 차림으로 선베드에 누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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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에도 빛나는 미모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박규리의 모습이 그의 '여신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섹시해", "진짜 최고다", "역시 규리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박규리는 1994년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2007년 그룹 카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박규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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