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이 오는 10월까지 총사업비 13억4천만원을 들여 국가유산 성공회 강화성당과 용흥궁 공원 주변에 미디어아트 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화군은 프로젝션 맵핑 등 뉴미디어 기술을 토대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개발·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공간성을 재해석한 스토리텔링과 몰입형 전시로 야간 관광 명소를 구축해 지역 상권과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신종한]
강화군은 프로젝션 맵핑 등 뉴미디어 기술을 토대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개발·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공간성을 재해석한 스토리텔링과 몰입형 전시로 야간 관광 명소를 구축해 지역 상권과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신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