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진심으로 깊이 사죄드린다. 소방 당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화재 진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이사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모든 과정에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휘훈 기자
#금호타이어_화재 #정일택 #광주
#금호타이어_화재 #정일택 #광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