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
광명시청사 전경/광명시 |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자살 예방을 위해 렌터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는 '생명사랑 실천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하는 '생명사랑 실천카' 사업은 차량 내에 설치된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차량 내 일산화탄소 농도를 사전에 감지해 렌터카를 이용한 자살 시도를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렌터카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생명사랑 실천카'의 지역 확산을 추진하고 전국적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자살 수단을 사전에 차단해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는 강력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업체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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