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 측은 지난 16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12일 수원고법은 김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씨 측과 검사가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1년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의원 배우자 3명 등에게 10만 4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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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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