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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가창…오늘(1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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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가창…오늘(1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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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리즈의 청아한 목소리가 빛을 발한다.

리즈가 가창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다섯 번째 OST 'Heavy Love'가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Heavy Love'는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리즈 특유의 맑고도 단단한 음색이 만난 곡으로, 사랑의 본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리즈는 사랑이란 감정이 시간과 함께 어떻게 깊어지고 무거워지는지를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단순한 설렘의 순간을 넘어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쌓여 결국 단단한 사랑이 되어가는 과정을 화려한 현악 편성과 점층적인 전개로 펼쳐낸다.

특히 후렴구의 '무거운 사랑을 나누자'는 가사는 위태로운 감정마저 껴안는 사랑의 용기와 진심을 담아내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가창자 리즈는 걸그룹 아이브의 메인 보컬로, 청량한 음색 속에서도 깊은 감정을 품어내는 독보적인 표현력으로 호평받아왔다.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I AM(아이엠)' 등 아이브의 다채로운 음악 속에서도 리즈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조율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OST 'Heavy Love'에서 또한 리즈의 맑고도 호소력 있는 보컬이 곡의 드라마틱한 전개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또 하나의 감동을 완성할 전망이다. 임영웅, 이무진, 옥상달빛 등 화려한 라인업에 이어 등장한 리즈의 'Heavy Love'는 극의 테마를 정조준,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천국에 도착한 해숙(김혜자)이 30대의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낙준(손석구)을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삶과 죽음, 영원과 찰나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드라마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철학적인 메시지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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