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도서관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울주선바위도서관·울산과학기술원, 청소년 과학체험프로그램 운영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리더십센터와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력사업은 지역 청소년에게 과학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울주선바위도서관이 UNIST와 진행한 울주 청소년 진로멘토링이 호응을 얻으면서 정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했다.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산과학고와 함께하는 과학멘토링 |
UNIST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 18명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울주선바위도서관에서 월 2회 2시간씩 중학생 총 16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공계 학과 체험과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탐구, 실험, 토론 등에 나선다.
UNIST는 생명과학(CSI수사대), 기계공학(에어로켓 설계와 제작), 물리학(테슬라 코일 만들기), 에너지화학공학(미래의 에너지) 교실을 열고 미디어 속 과학 소재에 대해 탐구 토론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울산과학고 재능기부로 초등학생 대상 '울산과학고와 함께하는 과학멘토링'도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UNIST와 이번 협업으로 중학생에게도 과학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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