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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의 현장서 전야제 열려…5·18 추모 열기 고조

연합뉴스TV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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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의 현장서 전야제 열려…5·18 추모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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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가 어제(17일) 5월 민주화 항쟁의 현장인 광주 금남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열린 전야제에는 오월 가족과 민족민주열사,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전야제는 5월 항쟁 당시 민주주의를 외치며 금남로를 행진하던 시민들의 모습을 재연한 '민주 평화 대행진' 행렬의 입장과 함께 시작돼 사전대회와 본행사, 대동 한마당 등 3부로 진행됐습니다.

전야제가 시작되기 전에는 금남로에서 시민들의 난장이 펼쳐졌습니다.

김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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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