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기자]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동아리가 충북 제천시 산곡동 산으실마을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2025 온기 나눔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대원대를 포함해 세명대 뷰티학과의 염색 체험, 희정이내 붕어빵·팝콘 나눔,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등 13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대원대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동아리가 ‘2025 온기 나눔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천시제공 |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동아리가 충북 제천시 산곡동 산으실마을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2025 온기 나눔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대원대를 포함해 세명대 뷰티학과의 염색 체험, 희정이내 붕어빵·팝콘 나눔,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등 13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 행사는 충북 11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의 온기를 지역 곳곳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프로젝트다.
제천시는 옥천군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봉사의 기를 전달받아 릴레이를 이어갔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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