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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 코론 및 쿠바(+칸쿤) 허니문 올 상반기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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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 코론 및 쿠바(+칸쿤) 허니문 올 상반기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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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기자]
왼쪽부터 투어민 온라인팀 서희영 과장, 이슬기 총괄이사, 박한나 과장. 사진/투어민

왼쪽부터 투어민 온라인팀 서희영 과장, 이슬기 총괄이사, 박한나 과장. 사진/투어민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휴양섬 및 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가 한국에서 아직은 생소한 새로운 여행지로 동남아 몰디브 격인 코론과ㅣ 쿠바(+칸쿤) 신혼여행 런칭을 예고했다.

투어민 네이버 공식 카페 민씨아저씨는 구독자 수만 9만2700여 명에 달하는 온라인 강자로, 민씨아저씨 카페는 10여 년을 운영해오는 동안 누적 방문객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카페에는 직접 취재해온 생생한 여행 정보와 함께 투어민을 통해 휴양 및 허니문을 다녀온 고객들의 실시간 후기, 여행후기, 예약후기 등을 비롯해 투어민에서만 가능한 몰디브 및 발리 등 각 지역별 초특가 기획전과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다.

투어민 이슬기 총괄이사는 "저희 투어민은 이미 온라인상에서 허니문하면 최고를 자부하는 투어민 공식카페 민씨아저씨를 통해 몰디브의 경우 연간 평균 1만 명 이상을 모객하고, 또 발리에 이어 2025년 들어 새롭게 코론에 이어 칸쿤과 접목시킬 쿠바까지 새로운 데스티네이션을 런칭할 예정"이라며 "투어민 온라인팀은 무엇보다 가장 기획력 높은 임직원들이 하나가 돼서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외 신혼여행목적지 현지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습득해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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