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만에 끝난 회담에선 휴전, 정상회담 등에 관한 탐색전 수준의 원론적 논의만 오갔을 뿐, 구체적 쟁점에 대한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양국 대표단은 수일 내 천 명씩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문현 기자(lmh@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