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9천100여 명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공동으로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9천175명은 한 사람당 5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해 전체 청구 액수는 46억 원 규모입니다.
이들은 "유심 복제라는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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