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전 으느정이거리 거리 유세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6일 대전에서 “제2, 제3의 성심당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대전의 핫플 ‘으능정이’거리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을 만났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전의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에선 구수한 빵 냄새가 풍겼다”고 했다.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대전의 핫플 ‘으능정이’거리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을 만났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전의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에선 구수한 빵 냄새가 풍겼다”고 했다.
김 후보는 “대전의 성심당은 지역의 특성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성공한 이른바 ‘로컬 크리에이터’”라며 “제2, 제3의 성심당이 나올 수 있도록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그 대안으로 △캐시백 등 과감한 소비 촉진 정책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사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소상공인 매출채권 팩토링 △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바우처 지원 △임차상가 관리비 투명화 시스템 구축 등을 실시하겠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저 김문수, 지역 곳곳에서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