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엠케이는 지난해 초 경상북도, 구미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75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등에 쓰이는 알루미늄 소재 부품 업체를 지었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번 투자의 결실로 지역에 알루미늄 산업과 관련한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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