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 그것도 머리에 공을 맞았지만 타자가 오히려 웃어넘깁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15일 키움과 LG의 경기에서 7회초 LG 임찬규의 공이 키움 카디네스의 머리를 강타한 상황인데요. 바로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홍지용 기자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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