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국민의힘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남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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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선대위 간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 아시다시피 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국가 정상화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 비상계엄에 가게끔 그 민주당의 입법 독재도 국회 독재도 그에 그렇지 않게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이재명 1인에 의해서 민주당이 장악이 됐고 민주당에 의해서 국회가 장악이 됐고 그 입법권을 국민이 부여한 신선한 입법권을 이재명 이전에 방탄 보호를 위해서 민주당이 각종 특허법 국정조사 그리고 제의 요구권 행사를 유도, 제일 나쁜 거는 그 수많은 31번에 걸친 탄핵으로 인해서 국정을 마비시키는 거예요. 그러면은 공무원에게 부여된 권한 국회에 부여된 거나 행정부에 부여된 거나 사법부에 부여된 권한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사용해야 되는데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이 아닌 이재명 1인을 위해서 지금까지 입법권을 남용해 갑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민적인 심판이 있어야만 저는 대한민국이 헌법과 민주주의 이념에 맞게끔 운영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동의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비상계엄을 저지른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 재판소의 탄핵으로 이미 법적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입법권을 남용한 이재명은 법적 책임을 뒤로하지만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 이번 대선의 시대 정신이고 그렇게 가야만 대한민국이 정상화돼서 다시 선진 대한민국으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략-
그에 비해서 김문수 후보, 저도 뭐 개인적으로 가까운 건 없습니다마는 우리 당의 후보로 당원들의 뜻에 의해서 확정이 된 이후에 김문수 후보를 쭉 찾아봤어요. 정말 청렴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책임을 지는 모범 정치인이 바로 김문수였습니다. 여러분들 가장 중요한 게 뭐냐 공직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청렴해야 됩니다. 깨끗해야 됩니다. 이 공적인 권한을 사회 사용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써야 그게 공직자입니다. 근데 이재명은 어떻습니까? 아무 것도 된 게 없어요. 그렇지만 김문수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을 보면 경기도에 굵직굵직한 사업은 김문수 후보가 다 했습니다. 평택에 삼성 반도체 단지 그다음에 광주 신도시 수원에 저 파주에 LCD 산업단지. 뭐한 게 너무 많아. 근데 이재명이 뭘 했습니까? 대장동, 백현동…뭘 했습니까, 이게 대국민 사기 친 것 아닙니까? 사기 쳐 가지고 자기 측근들만 배불리 먹인…어? 이게 사기 친 거잖아요. 그 외에는 일을 한 게 없어요. 뭘 했어요, 김문수 공직 생활 삼십 년 동안에 측근들 비리로 처벌받은 사람 하나도 없고 그리고 또 측근들 조사받다가 죽은 사람도 없어요. 이재명 옆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구속돼 있고 재판받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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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선대위 간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 아시다시피 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국가 정상화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 비상계엄에 가게끔 그 민주당의 입법 독재도 국회 독재도 그에 그렇지 않게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이재명 1인에 의해서 민주당이 장악이 됐고 민주당에 의해서 국회가 장악이 됐고 그 입법권을 국민이 부여한 신선한 입법권을 이재명 이전에 방탄 보호를 위해서 민주당이 각종 특허법 국정조사 그리고 제의 요구권 행사를 유도, 제일 나쁜 거는 그 수많은 31번에 걸친 탄핵으로 인해서 국정을 마비시키는 거예요. 그러면은 공무원에게 부여된 권한 국회에 부여된 거나 행정부에 부여된 거나 사법부에 부여된 권한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사용해야 되는데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이 아닌 이재명 1인을 위해서 지금까지 입법권을 남용해 갑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민적인 심판이 있어야만 저는 대한민국이 헌법과 민주주의 이념에 맞게끔 운영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동의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비상계엄을 저지른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 재판소의 탄핵으로 이미 법적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입법권을 남용한 이재명은 법적 책임을 뒤로하지만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 이번 대선의 시대 정신이고 그렇게 가야만 대한민국이 정상화돼서 다시 선진 대한민국으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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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서 김문수 후보, 저도 뭐 개인적으로 가까운 건 없습니다마는 우리 당의 후보로 당원들의 뜻에 의해서 확정이 된 이후에 김문수 후보를 쭉 찾아봤어요. 정말 청렴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책임을 지는 모범 정치인이 바로 김문수였습니다. 여러분들 가장 중요한 게 뭐냐 공직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청렴해야 됩니다. 깨끗해야 됩니다. 이 공적인 권한을 사회 사용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써야 그게 공직자입니다. 근데 이재명은 어떻습니까? 아무 것도 된 게 없어요. 그렇지만 김문수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을 보면 경기도에 굵직굵직한 사업은 김문수 후보가 다 했습니다. 평택에 삼성 반도체 단지 그다음에 광주 신도시 수원에 저 파주에 LCD 산업단지. 뭐한 게 너무 많아. 근데 이재명이 뭘 했습니까? 대장동, 백현동…뭘 했습니까, 이게 대국민 사기 친 것 아닙니까? 사기 쳐 가지고 자기 측근들만 배불리 먹인…어? 이게 사기 친 거잖아요. 그 외에는 일을 한 게 없어요. 뭘 했어요, 김문수 공직 생활 삼십 년 동안에 측근들 비리로 처벌받은 사람 하나도 없고 그리고 또 측근들 조사받다가 죽은 사람도 없어요. 이재명 옆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구속돼 있고 재판받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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