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다음 주 월요일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도 지상출입구 이용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원 포토라인을 통해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이 또 한 번 공개될 전망입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고법은 "앞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지상출입 방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